엔플루토(대표 황성순)는 사내 바자회 판매 수익 전액을 UN 산하 환경전문기구인 ‘UNEP 한국위원회’에 전달했다. ‘지구를 살리자(Save the earth)’라는 주제로 준비한 이번 행사는 엔플루토 임직원들이 낸 물품을 판매했다. 이 돈은 ‘지구촌 나무 심기’를 위해 사용될 계획이다. 엔플루토는 평소 점심시간 사무실 소등, 개인 컵 이용 등 환경 보호를 자율적으로 실천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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