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 백개에 달하는 소셜커머스 사이트를 일일이 찾아다닐 필요 없이 한 곳에서 볼 수 있는 서비스가 등장했다. 가비아(대표 김홍국)는 각종 소셜커머스 사이트의 상품 정보를 한 곳에서 찾아볼 있는 ‘메타폰(metapon.co.kr)’을 오픈했다고 29일 밝혔다.
메타폰은 소셜커머스 사이트 상품 판매 정보를 할인율·가격·등록·마감 순으로 찾아 볼 수 있다. 전국 주요 도시의 상품 검색도 가능하다. 메인 페이지에는 가장 인기가 많은 상품을 별도로 소개하고 있어 사용자들의 관심을 얻고 있는 상품을 실시간으로 확인해 볼 수 있다.
메타 사이트는 기본적으로 많은 상품을 노출해야 하고 상품 자체도 많아야 방문을 유도할 수 있는데 가비아의 기존 고객을 통해 이미 상당수의 사용자를 확보하고 있다는 점에서 기존 서비스와 차별화됐다.
회사 관계자는 “소셜 쇼핑 사이트가 인기를 끌면서 수많은 사이트가 생겨나고 있지만 매일 일일이 접속해 원하는 정보를 찾기가 어려운 것이 사실”이라며 “이러한 사이트들을 한 곳에 모아 제공하는 메타소셜커머스 사이트도 점차 늘어나고 있는 추세”라고 말했다.
박태준기자 gaius@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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