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원자력연구원은 원자력발전소 등에 적용되는 확률론적 안전성 평가 업무 및 개발 소프트웨어에 대해 품질경영 국제표준인 ISO 9001 인증을 획득했다고 28일 밝혔다.
연구원은 다양한 원자력발전소 안전성 평가 소프트웨어를 개발했으며 이들 소프트웨어는 세계 최고의 성능을 인정받아 국내는 물론이고 해외의 원자력 관련 기관에 기술 이전돼 활발하게 사용되고 있다.
연구원 측은 “ISO 인증 획득으로 안전성 평가 업무 수행에 대한 품질관리와 운영 능력에서 국제적인 신뢰도를 공인받았다”며 “기술수출 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윤대원기자 yun1972@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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