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소프트(MS) ‘윈도폰7’ 운용체계(OS)가 출시된 뒤 6주 동안 휴대폰 150만여대에 장착돼 팔렸다고 로이터가 21일(현지시각) 전했다.
지난 10월 공개된 ‘윈도폰7’은 애플과 구글이 지배하는 이동통신용 OS 시장에서 MS의 입지를 세울 마지막 기회가 될 전망이다. 이처럼 절박한 현실이 MS가 ‘윈도폰7’을 장착한 휴대폰 판매실적을 스스로 공개하게 한 것으로 풀이됐다.
HTC, 델, 삼성전자, LG전자가 ‘윈도폰7’ 기반 휴대폰을 출시했거나 앞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BGC파트너스의 시장분석가 콜린 길리스는 새해 ‘윈도폰7’을 장착한 휴대폰 판매량이 2500만대에 이를 것으로 예상했다. 애플 ‘아이폰’의 새해 판매 예상치는 6000만대 이상이다.
이은용기자 eylee@etnews.co.kr
국제 많이 본 뉴스
-
1
환율 결국 1,560원 뚫려…17년 만의 '외환 쇼크'
-
2
비트코인 결국 6만달러 붕괴…'반토막 쇼크'에 투자자들 패닉
-
3
'안전자산 불패' 깨졌다…금값 폭락에 올해 상승분 모두 증발
-
4
앤트로픽 “AI 개발 속도 늦춰야”…인간 통제 벗어날 가능성 경고
-
5
이란 혁명수비대 “미군기지 타격” 전격 주장…美, 즉각 보복 공습
-
6
이란 '쿠웨이트 공습' 충격파…뉴욕증시 3대 지수 일제히 하락 출발
-
7
AI가 모기 찾아 레이저로 제거…모기 방어 시스템 화제
-
8
美 하원, 트럼프 '이란 전쟁' 종결 결의안 채택…공화당 일부 이탈
-
9
고용쇼크에 기술주 '와르르'…나스닥 하루 만에 1121포인트 폭락
-
10
“마취총 쐈는데 오히려 흥분”…日 후쿠시마 제철소 곰 공격에 4명 다쳐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