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균관대학교 산학협력중심대학육성사업단(단장 이영관)은 ‘제2회 전국 창업경진대회’를 내년 초 수원 자연과학캠퍼스에서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우수한 창업아이디어와 사업아이템을 보유한 대학생 및 여성, 일반인 및 예비·초기창업기업이면 누구나 참가가 가능하다. 참가분야는 제한이 없으며 녹색기술 사업과 신성장동력 관련분야 아이템은 심사대상에서 가점이 있다.
수상자에게는 성균관대 창업보육센터 입주 우선권, 창업 및 사업화 관련 실무교육 및 컨설팅 등 창업지원과 함께 사업성 평가 및 사업화 R&D 연계, 기술금융 및 창업지원 자금 연계 지원 등 실질적 혜택을 부여한다. 창업 대회를 통해 스타 벤처기업을 키워내기 위한 ‘토털 원스톱’ 프로그램이다.
이영관 사업단장은 “창업 기업을 키워 대학인근에 위치한 산업단지와 대학 그리고 창업기업 간의 교류를 통해 새로운 산학협력 모델을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접수기간은 오는 29일까지다.
황태호기자 thhw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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