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플랙스(대표 김영국)는 주주우선경영을 실천하기 위해 지난해보다 20% 상향된 배당을 결정했다고 14일 밝혔다.
이 회사는 이날 이사회를 열어 주당 배당금 60원을 결의했다. 이는 액면가 대비 12%의 배당률로, 배당금 총액은 4억1100만원이다. 지난해 배당률(10%)보다 주당 10원씩 높은 것으로 배당금 총액도 지난해(3억4265만원)보다 20% 늘었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지난해 4월 코스닥에 상장한 티플랙스는 상장 첫해 10% 배당률을 결정한데 이어 2년차인 올해 더 높아진 배당을 결정했다. 회사는 지난 3분기까지 지난해 전체 매출액을 초과 달성한데 이어 4분기에도 실적 호전세가 지속되고 있어 올해 첫 매출액 1000억원 돌파가 예상된다고 밝혔다.
안산=방은주기자 ejb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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