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와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대표 홍기화)는 안성시에 위치한 한경대학교에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 남부지소를 개소했다고 14일 밝혔다.
지난 10일 개소식을 갖고 업무에 들어간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 남부지소는 경기 남부지역 중소기업의 경쟁력 강화와 지역 특화산업 육성을 위해 안성시와 기술개발과 마케팅 지원 등에 협력한다. 안성시는 행정과 재정적인 부분을 지원하고, 한경대는 기업 연구개발(R&D)과 기술사업화 및 글로벌비즈니스 등을 지원한다.
안성·평택·용인·이천 등이 포함된 경기 남부는 도내 중소 제조업체의 10%, 대기업의 35%가 입주해 있다. 특히 경기도 전체 산업단지의 38%가 조성돼 있고, 반도체·전자정보기기·자동차 부품 등 첨단산업이 집중돼 있어 성장 잠재력이 크다.
수원=김순기기자 soonk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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