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덕연구개발특구지원본부(이사장 이재구)가 9일 대덕테크비즈센터(TBC) 1층에서 처음으로 기술사업화 성과보고회를 갖는다. 지난 2005년 설립된 대덕특구는 정부 출연연구기관 및 대학·기업 등을 대상으로 하이업 프로그램 등 다양한 기술사업화 지원사업을 펴왔다. 지난 5년간이 기반을 다지는 성장기였다면 향후 5년은 본격적인 도약이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그동안 대덕특구 내 입주기관과 기업도 늘었다. 출연기관은 5년 전에 비해 8개가 늘어난 29개고, 기업은 800여개에서 현재 1000여개로 증가했다. 코스닥 상장기업도 11개에서 23개로 배 이상 늘었다.
전자신문은 이에 올해 대덕특구의 기술사업화와 관련한 성과를 점검하는 한편 대덕특구의 지식재산(IP) 전략과 R&D 디자인 융·복합, 기술금융시스템 관련 세미나 등을 통해 전문가 네트워크를 다지기 위한 새로운 도약의 장을 마련했다.
대전=박희범기자 hbpark@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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