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림]IPTV 서비스 출범 2년, 스마트 미디어의 비전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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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통신 융합으로 차세대 미디어 대표주자로 자리 잡은 IPTV 서비스가 출범 2주년을 맞이했습니다. 이 기간 동안 가입자 300만을 돌파하는 등 아시아·태평양 권역에서 가장 빠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전자신문은 한국디지털미디어산업협회가 주최하는 ‘제2회 IPTV의 날 기념식’ 행사를 12월 9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주관합니다.

이번 행사는 특히 국내 방송통신 분야 최대 이벤트인 ‘디지털 미디어페어 2010’ 및 ‘디지털 미디어 월드 콘퍼런스 2010’ 등과 함께 열려 미디어산업 발전 및 글로벌 경쟁력 강화 등 IPTV 비전을 공유할 수 있는 자리가 될 것입니다.

IPTV산업을 한 단계 발전시키고 다가올 새로운 10년의 미디어 비전을 제시할 이번 행사에 관련기업 및 기관, 독자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랍니다.

●행사명:제2회 IPTV의 날 기념식

●날짜:12월 9일(목) 오전 11시

●장소:서울 삼성동 코엑스 홀 B(인도양홀)

●주최:한국디지털미디어산업협회

●주관:전자신문

●후원:방송통신위원회

●문의:전화 (02)2168-9333, 이메일 sekmaster@etnews.co.kr, 사이트 www.digimfair.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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