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 검사장비 전문기업인 프롬써어티(대표 임광빈, 김성열)은 삼성전자로부터 117억원 규모의 반도체 검사장비를 수주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수주는 프롬써어티의 주력장비인 낸드플래시 웨이퍼 검사장비로 외산 장비 대비 가격 효율성이 높은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프롬써어티는 올해 삼성전자로부터 총 326억원의 검사장비를 수주해 지난해 대비 10배 가까운 수주증가폭을 기록했다.
이 회사는 지난 2008년 SSD검사장비를 개발하고 그해 40억원의 매출을 기록한 만큼 최근 맥북에어 등 SSD 시장 확대로 인해 SSD 검사 장비에 대한 수주도 기대하고 있다.
유형준기자 hjyo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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