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신문은 오는 8일 서울 삼성동 그랜드인터컨티넨탈호텔에서 ‘IT’s time to CLOUD’를 캐치프레이즈로 내세운 ‘더 클라우드 프런티어 2011’ 콘퍼런스를 개최합니다.
클라우드 서비스 관련 행사 중 최대 규모로 꾸며질 이번 콘퍼런스에서는 국내외 전문가와 관련기업이 총출동해 클라우드 컴퓨팅 동향을 분석하고 내년 이후 트렌드와 이슈를 정밀 진단할 예정입니다.
기조연설에 나서는 나빈 셰노이 인텔 부사장은 ‘2015 클라우드 비전’을 주제로 중장기 클라우드 시장에 대한 통찰력을 제공하며, 랜디 비아스 클라우드스케일링 사장은 한국의 클라우드 분야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방안을 제안할 예정입니다. 전문가 세션에서는 클라우드의 도입에서부터 적용, 비즈니스 기회와 가치, 최신 기술 및 사례 연구 내용을 공개해 ‘한국에 맞는 클라우드 서비스는 무엇인갗를 함께 모색할 계획입니다.
클라우드 서비스로 경쟁력을 높이고자 하는 기업 및 기관 관계자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일시:12월 8일(수) 08:30~18:00
●장소:서울 그랜드인터컨티넨탈호텔 그랜드볼룸
●구성:세미나 3트랙 19세션 및 전시회 20부스 내외
●참석대상:산업별(통신·방송·금융·공공·제조·유통 등) CIO, CTO, IT서비스 책임자, 미래투자전략담당, 경영혁신담당, 정보화담당, 기획·전략마케팅, 구매담당자 등
●주최:전자신문
●협찬:KT, 인텔, 마이크로소프트, HP, 클라우드스케일링, Cirrascale, Enstratus, KT이노츠, KTH, SAP, 포스코ICT, VM웨어, 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 아리스타네트웍스, 시트릭스시스템즈, 클라우드닷컴, 시만텍, KT DS
●사전등록 마감:12월 6일(월)까지
●등록비(VAT 포함):사전등록 15만원, 현장등록 20만원
-3인 이상 단체 등록 시 20% 할인
-중소기업 동반성장 일환 IT벤처기업협회 회원사 특별 할인(협회 별도 문의)
●사전등록 홈페이지:www.cloudfrontier.co.kr
●문의:전자신문사 정보사업국 지식사업팀 (02)2168-9332, 이메일 jinason@et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