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회사 운화가 식물줄기세포 소재를 활용한 건강기능식품과 화장품 사업에 진출한다.
운화(대표 도기권)은 29일 서울 하얏트호텔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자체개발한 ‘형성층 유래 식물줄기세포 분리ㆍ배양’ 원천기술을 활용해 천연물 신약개발, 건강식품, 화장품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도기권 대표는 "지난달 식물줄기세포 배양 기술이 네이처지에 소개되면서 이 기술의 산업화와 관련해 많은 기업들이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며 "건강기능식품과 화장품을 먼저 상업화하고 이후 천연물 의약품 신약 개발도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운화는 천연물 신약을 중심으로 한 제약분야에 집중키로 했다. 이와 함께 운화라이프를 별도로 설립, 생활용품 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윤대원기자 yun1972@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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