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엘넷(대표 박정천)은 국토해양부와 전자태그(RFID) 기반 물류거점정보시스템을 공동 활용키로 했다고 29일 밝혔다.
케이엘넷은 이에 따라 자사의 물류 정보화망(EDI VAN)으로 항만의 RFID 기반 컨테이너 추적시스템과 전국 고속도로 톨케이트 등 내륙지역에 설치된 설치된 RFID 화물추적 정보를 통합해 서비스한다.
양측 간의 협약은 5년간 유효하며 별다른 이의가 없는 경우 2년씩 자동 연장된다.
케이엘넷은 “사실상 항만과 내륙을 통합한 RFID 기반 물류추적서비스 사업자로 격상된 것”이라며 “이를 기반으로 일본, 중국, 미국, 유럽 등 전 세계와 연결한 글로벌 컨테이너 추적시스템(GCTC) 사업도 본격화하겠다”고 말했다.
정진욱기자 coolj@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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