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 가슴에 꽂힌 휴대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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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과의 데이트를 위해 입국한 `파라과이 응원녀` 라리사 리켈메가 29일 서울 논현동 임피리얼팰리스호텔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월드컵 응원 때처럼 휴대폰을 가슴에 꽂은 채 대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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