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앤비테크 · 에스에이지에스 “산기대 덕 수출 성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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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기술대는 지난 25일 유앤비테크와 에스에이지에스 등 G밸리 내 가족회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미국의 종합무역업체인 머피와 수출업무 협약을 맺었다.

한국산업기술대학(총장 최준영)의 G밸리 내 협력업체(가족회사)인 유앤비테크(대표 김윤철)와 에스에이지에스(대표 지호준)가 미국 종합무역업체인 ‘머피 오버시즈 USA’와 제휴해 해외 시장에 진출한다.

유앤비테크와 에스에이지에스는 25일 한국산업기술대학의 G밸리 내 산학협력연계센터에서 미 종합무역업체인 머피 오버시즈 USA의 김안수 한국 대표와 수출업무 협약식을 갖고 본격적인 해외 진출을 선언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머피는 앞으로 유앤비테크로부터 중금속 오염측정을 위한 엡타머 센서와 관련 제품을, 에스에이지에스로부터 태양광 휴대폰 충전기 및 아이폰 충전기 등 친환경 제품을 공급받아 해외 시장에 공급할 계획이다.

머피는 내년에 유앤비테크 제품 400만달러 어치, 에스에이지에스 제품 500만달러 어치 이상 해외에 판매하기로 약속했다.

김윤철 유앤비테크 대표는 “중소 벤처기업이 해외 바이어를 만나 수출까지 성사시킨데는 한국산업기술대 G밸리 산학협력연계센터의 도움이 컸다”고 말했다. 한국산업기술대는 지난해부터 G밸리 중소벤처 기업들을 지원하기 위해 경영 및 마케팅, 연구개발, 기술 지원 등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이번 협약도 그 일환으로 진행됐다.

장길수기자 ksj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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