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임베디드 소프트웨어 공모대전’ 데모 심사가 24일 서울 상암동 누리꿈스퀘어에서 열린 가운데 심사위원들이 눈으로 조종하는 휠체어 ‘아이카트’를 살펴보고 있다. 지식경제부가 주최하고 한국정보산업연합회 임베디드SW산업협의회·정보통신산업진흥원·한국전자통신연구원이 공동 주관한 이번 행사에는 모바일SW와 지능형 자동차 등 총 11개 과제 166개 팀이 결선에 진출했다.
정동수기자 dschung@etnews.co.kr












‘임베디드 소프트웨어 공모대전’ 데모 심사가 24일 서울 상암동 누리꿈스퀘어에서 열린 가운데 심사위원들이 눈으로 조종하는 휠체어 ‘아이카트’를 살펴보고 있다. 지식경제부가 주최하고 한국정보산업연합회 임베디드SW산업협의회·정보통신산업진흥원·한국전자통신연구원이 공동 주관한 이번 행사에는 모바일SW와 지능형 자동차 등 총 11개 과제 166개 팀이 결선에 진출했다.
정동수기자 dschung@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