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다음달부터 비급여 의약품도 실시간으로 금기, 중복 처방 여부 등을 점검할 수 있는 `의약품 처방ㆍ조제 시스템`(DUR) 서비스에 포함한다고 20일 밝혔다.
그동안 DUR 점검이 보험급여 대상 의약품 성분에만 국한돼 있어서 비급여 의약품과 병용금기인 약제 등을 처방하더라도 안전 점검에서 누락되는 문제가 있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이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비급여 의약품의 성분코드 연구를 진행하고 비급여 의약품 데이터베이스 및 관리시스템을 구축해 모든 의약품의 안전 점검이 가능토록 했다.
이에 따라 병ㆍ의원과 약국은 약제비 심사청구 소프트웨어에 심평원이 배포한 처방전 간 DUR 점검기능을 추가해 다음달부터 처방, 또는 조제 시 이 기능을 거쳐야 한다.
비급여 의약품 DB는 매월 1일 심평원과 의약품관리종합정보센터 홈페이지에서 내려받을 수 있으며 다음달 적용하는 약품 DB는 11월 22일부터 의약품관리종합정보센터 홈페이지에서 내려받기 할 수 있다.
[연합뉴스]
과학 많이 본 뉴스
-
1
한미 JVM, 프랑스·이탈리아 영업 한미약품 이관…현지 병원시장 '정조준'
-
2
KIST, '영 펠로우' 3人 선정...미래 국가대표 연구자 양성 나서
-
3
생명연, 대장암 '항암제 내성' 극복 新 치료전략 제시
-
4
신약·배터리·원전까지 AI가 연구한다……6대 전략기술 특화 모델 개발
-
5
도수치료 회당 4만원대로 묶인다…주 2회·연간 15회로 제한
-
6
삼성바이오 '쟁의 금지' 항고심 5日 첫 심문…'연속공정' 중요성 인정 주목
-
7
셀트리온, 1000억 규모 자사주 소각 최종 반영…“기업가치 제고 가속”
-
8
'리브리반트' 첫 급여권 진입…렉라자 병용요법 재도전 주목
-
9
ETRI·성균관대와 '안전성·고에너지밀도' 모두 잡은 수계 아연이온전지 기술 개발
-
10
[포토] 2045 과학기술 프론티어 전략위원회 출범식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