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PC나 휴대폰 등에 내장되는 내장플래시 수요가 사상 처음으로 USB 플래시 드라이브나 메모리 카드 등 외장형 타입 수요를 추월할 전망이다.
D램익스체인지는 내년 MCP(다중칩패키지), SSD(솔리드스테이트드라이브:하드디스크 대체 플래시메모리) 등 기기 내부에 장착되는 낸드 플래시 시장 비중이 60%를 차지, 사상 처음으로 메모리카드나 USB플래시드라이브 등 외장 플래시 제품 비중을 앞설 것으로 전망했다.
올해 내장플래시 시장 비중은 40%에 그쳤었다.
D램익스체인지는 휴대폰, 태블릿PC 등에 내장메모리 사용이 크게 늘면서 2011년부터 내장 메모리 시장이 큰 폭으로 증가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시장규모로는 휴대폰이 전체 내장메모리의 40%를 차지하고 태블릿PC가 10% 초반을 차지할 것으로 전망됐다.
유형준기자 hjyo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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