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정보기술연구원(원장 유준상)은 수출유망 중소기업의 해외 마케팅 지원을 위해 중소기업청 지원을 받아 이달 16일부터 21일까지 중국 심천에서 개최되는 ‘2010 심천 국제 하이테크 페어(China Hi-Tech Fair 2010)’에 참가단을 파견한다고 밝혔다.
이번 참가단에는 부전전자, 폴라리온, 애드트로닉을 비롯해 19개 업체가 참가, 휴대폰 음향 부품, HID램프, LED, 음성인식 전등스위치 등 신제품을 선보인다.
한국정보기술연구원은 2001년부터 매년 ‘국제 하이테크 페어’에 한국관을 유치했으며 그동안 200여 기업이 참가해 3억 달러 이상의 수출상담 실적을 올린 바 있다.
한편, 올해로 12회를 맞는 ‘심천 국제 하이테크 페어’는 40여 개국에서 3500여 업체가 참가하는 중국 최대 규모 하이테크 박람회다. 참관객은 60만명에 달하며, 참관객 가운데 80% 이상이 관련 분야 전문 바이어인 것으로 알려졌다.
박태준기자 gaius@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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