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3위 LCD패널 업체인 대만 AUO가 꿈의 디스플레이로 불리는 능동형(AM)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양산에 바짝 다가섰다.
11일 디지타임스 등 현지 외신에 따르면 AUO는 최근 AM OLED 양산 라인 구축에 착수, 내년 2분기 상업 생산에 나설 계획이다.
AUO는 또 4세대(G) 라인을 최근 수요가 폭증하고 있는 터치 패널 라인으로 전환하고 있다. 종전에는 터치 패널을 자회사인 ‘칸도’와 외주 업체들로부터 조달받아왔다.
이와 함께 연말 성수기 시장을 겨냥, 최근 스마트패드(태블릿PC)용 LCD 패널 생산에도 착수했으며 내년 1분기면 대규모 양산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했다.
서한기자 hse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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