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G20 정상회의 장소인 코엑스 출입구에 얼굴인식시스템이 9일 가동을 시작했다. 이 시스템은 출입자의 얼굴이 실제와 다르거나, 성형으로 얼굴이 바뀐 경우에도 즉시 적발이 가능할 정도로 정밀하게 제작됐다.
박지호기자 jihopress@etnews.co.kr






G20 정상회의 장소인 코엑스 출입구에 얼굴인식시스템이 9일 가동을 시작했다. 이 시스템은 출입자의 얼굴이 실제와 다르거나, 성형으로 얼굴이 바뀐 경우에도 즉시 적발이 가능할 정도로 정밀하게 제작됐다.
박지호기자 jihopress@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