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9일 코스닥시장에 입성하는 한국전자인증의 공모가가 1600원으로 결정됐다.
한국전자인증(대표 신홍식)은 2일부터 양일간 수요예측을 실시한 결과 이 같이 공모가를 확정했다고 8일 밝혔다.
전체 공모물량의 70%인 98만주에 대해 수요예측을 실시한 결과 총 121개의 기관투자자가 참여했다. 신청물량은 9800만주로 100대 1의 경쟁률을 기록, 총 공모금액은 22억4000만원에 달할 예정이다.
회사 측은 이번 공모자금을 향후 성장 동력 사업인 모바일 인증 및 기기인증 등의 신규 인증 사업과 새로운 융합 기술을 통한 온라인 사업 투자에 사용할 계획이다.
한국전자인증은 오는 10부터 양일간 청약을 거쳐 19일 코스닥 시장에 상장할 예정이며, 주관사는 한국투자증권이다.
이경원기자 wo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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