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상장기업의 2010 회계연도(2010년4월∼2011년3월) 경상이익이 이전에 예상했던 것보다 더 늘어날 것으로 전망되는 등 뚜렷한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고 니혼게이자이신문이 6일 보도했다.
일본 상장기업의 경상이익은 8월 중순에만 해도 2009 회계연도보다 39% 늘어날 것으로 예상됐지만 다시 분석한 결과 49% 증가할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이 같은 이익 수준은 리먼 브라더스 쇼크 전인 2007 회계연도 당시의 70% 수준까지 회복한 것이다.
일본 상장기업의 경상이익이 늘어난 것은 신흥국 시장의 수요가 확대된 덕분으로 풀이된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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