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 사회의 똑똑한 시민상은 어떤 모습일까.
스마트 혁명으로 급변하는 사회 패러다임에 맞춰 우리 시민사회가 어떻게 바뀌어야 하는지 국내외 전문가들이 머리를 맞댄다.
국가정보화전략위원회와 행정안전부가 주최하고 한국정보화진흥원 등이 주관하는 제3회 정보문화국제콘퍼런스가 8일 서울 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열린다.
전자신문이 후원하는 이번 행사의 주제는 `스마트 사회와 새로운 시민의 미래`다.
모바일 인터넷, 클라우드 컴퓨팅, 소셜네트워크 서비스 등 급변하는 디지털 패러다임의 중심에서 우리의 시민사회와 시민문화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모색해본다.
이날 콘퍼런스에는 석호익 KT부회장, 송정희 전 서울시 정보화기획단장 등 국내 전문가들은 물론이고 마크 스미스 커넥티드 액션 컨설팅그룹 박사, 조지 바네트 미 캘리포니아대 교수, 로버트 액클랜드 호주 국립대 교수 등 해외 석학들도 대거 주제 발표자로 나선다.
콘퍼런스는 `소셜미디어와 시민사회` `스마트사회의 문화적 진단` 등 2개 세션으로 꾸며진다.
김성태 정보화진흥원장은 “이번 콘퍼런스가 사람과 시민 중심의 스마트사회를 만들어가는 지혜의 교류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장지영기자 jyaj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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