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W중견대기업 CEO들이 국산 솔루션 활용을 늘려 패키지 기업과 상생과 해외 진출에 노력키로 했다.
한국소프트웨어산업협회(회장 오경수)는 4일 SW 중견대기업 23곳의 CEO와 간담회를 열고 이 같은 합의를 이뤘다고 밝혔다.
이들은 발주 제도 및 관행 개선을 위해 중견 대기업도 적극적으로 활동할 수 있는 모임의 장이 필요하다는데 의견을 같이 했다. 협회는 현재 회원조직체계 개편을 추진 중이며, 회원분과 활동을 확대해 이런 모임이 지속적인 교류의 장으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오경수 회장은 “중견기업은 중간에서 상대적으로 소외된다는 느낌이 있는데 이를 극복하기 위한 적극적인 소통이 필요하다“며 “중견 대기업의 애로사항과 산업발전을 위한 역할을 공유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인순기자 insoo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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