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공정 전문 업체 하나마이크론이 내년 400억원의 투자 계획을 발표했다.
하나마이크론(대표 최창호)은 지난 22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KRX엑스포`에서 기업 설명회를 열고 내년 투자계획을 밝혔다.
신동국 상무는 “종합반도체기업(IDM)들의 후공정 외주 물량이 확대되고 있기 때문에 투자 필요성이 있다”고 말했다. 그는 “필요한 장비를 고객사로부터 이전 받는다면 투자분은 100억원대로 줄어든다”고 덧붙였다.
이 회사는 올해 반도체 호황에 따른 물량 증가와 미세화 공정 전환에 의한 확대, IDM의 후공정 외주화 추세에 따라 지난해에 비해 매출액이 대폭 늘었다. 신 상무는 “3분기 실적은 증권사 추정치와 거의 일치한다고 보면 된다”고 말했다.
지난 21일 키움증권은 하나마이크론의 3분기 매출액 777억원, 영업이익은 121억원으로 전망했다.
오은지기자 onz@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中 반도체 공장, 장비 3대 중 1대 '메이드 인 차이나'
-
2
최태원 SK 회장, “울산 AI 데이터센터 협의, 900㎿까지 진척”
-
3
휴머노이드 시대 점 찍은 골드만삭스 "2035년 648만대, 시장 3배 판 커진다"
-
4
젠슨 황, 트럼프와 공개 통화…“AI 종말론은 사기” 공감
-
5
LGD '플립'용 OLED 증착기, 야스·선익시스템 공급 경쟁 구도
-
6
포스코인터, 美 자회사에 5329억원 출자해 셰일가스 자산 인수
-
7
[민선 9기, 새 4년을 묻다]이상일 용인시장 “반도체·교통망 속도…150만 도시 기반 구축”
-
8
최태원 SK 회장, '동거인 1000억원 발언' 불기소에 불복
-
9
이찬희 삼성 준감위원장, 주거 지원금 부정 수급 의혹에 “법과 원칙 따라 처리해야”
-
10
큐빅셀, 반도체 유리기판 TGV 전주기 검사 장비 개발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