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재생에너지업계의 화두는 중국이다. 중국 정부는 신재생에너지산업에서만큼은 반드시 세계 1위에 오르겠다며 막대한 자금을 쏟아붓고 있다. 중국기업들은 시중금리의 5분의 1도 되지 않는 저금리로 정부 돈을 사용하고 있다. 신재생기업의 한 사장은 “무너져야 할 기업이 정부 돈으로 버티고 있다”고 푸념했다.
중국기업들이 단순히 정부 자금만으로 세계적인 반열에 올라섰다고 단언하는 것은 잘못이다. 중국기업들은 막대한 자금 투자에 따른 수익을 전 세계에서 인재를 영입하는 데 사용하고 있다. 인재가 기술을 낳고, 기술이 돈을 낳고, 돈이 다시 인재를 모으는 선순환이 이뤄지고 있는 것이다.
지피지기면 백전백승이라고 했다. 중국 정부의 신재생에너지 정책이 무엇인지, 중국 신재생에너지기업들의 전략은 무엇인지를 알아야 이를 극복할 수 있다.
26일 대한상공회의소 주최로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한중 신재생에너지 세미나`가 열린다. 중국 현지 전문가가 나와 중국의 신재생에너지 정책과 기업 동향 등을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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