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케시(대표 석창규)는 오는 28일 서울을 시작으로 천안, 부천, 대구, 부산 등 전국 10개 도시를 돌며 전자세금계산서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안세 회계법인, 세무법인 로고스, 메리트 세무법인, 김영락 세무회계사무소 등이 후원한다. 웹케시는 △전자세금계산서 발행 · 신고를 위한 사업자별 준비사항 △전자세금계산서 발행 · 신고방법 △전자세금계산서 솔루션 사업자 선정시 유의사항 등 다양한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번 행사에는 현직 세무사들이 직접 참여해 맞춤형 상담 서비스도 제공할 계획이다. 웹케시는 자사의 전자세금계산서 솔루션인 `텍스빌365(TaxBill365)`를 구축한 KT&G, 인천도시가스, 한국가스안전공사, 에너지관리공단 등의 사례도 소개한다.
첫 설명회는 28일 서울 성동구의 `메트로 인재개발원`에서 오후 3시 30분부터 5시까지 진행되며 참가를 원하는 이는 홈페이지(www.serp.co.kr)를 참조하면 된다.
정진욱기자 coolj@etnews.co.kr
SW 많이 본 뉴스
-
1
모토로라 중저가폰 또 나온다…올해만 4종 출시
-
2
역대급 흡입력 가진 블랙홀 발견됐다... “이론한계보다 40배 빨라”
-
3
LG유플러스, 홍범식 CEO 선임
-
4
내년 '생성형 AI 검색' 시대 열린다…네이버 'AI 브리핑' 포문
-
5
5년 전 업비트서 580억 암호화폐 탈취…경찰 “북한 해킹조직 소행”
-
6
LG전자, 대대적 사업본부 재편…B2B 가시성과 확보 '드라이브'
-
7
STO 법안 여야 동시 발의…조각투자업계 “골든타임 수성해야”
-
8
국내 SW산업 44조원으로 성장했지만…해외진출 기업은 3%
-
9
현대차, '아이오닉 9' 공개…“美서 80% 이상 판매 목표”
-
10
반도체 장비 매출 1위 두고 ASML vs 어플라이드 격돌
브랜드 뉴스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