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보안전문업체 체크포인트가 올 3분기에도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해 지난 2008년 4분기부터 연속 8분기 역대 최대 실적을 올렸다고 22일 밝혔다.
길 슈웨드 체크포인트 회장은 “이번 분기에도 최대 분기 실적을 달성했다”며 “매출액과 주당순이익 모두 당초 예상을 초과했다”며 “이번 분기의 성장은 특히 강세를 보인 미주지역과 아태지역을 비롯해 모든 지역에서 펼쳐진 강력한 네트워크 보안 제품 영업의 결과”라고 말했다.
2010년 3분기 매출액은 2억7300만 달러로 전년 동기간 대비 17% 성장했다. 비일반회계기준(Non-GAAP) 영업이익은 23% 증가한 1억5천6백만 달러를 기록했다. 영업이익률도 지난해 3분기보다 2% 증가한 57%를 기록했다. 비일반회계기준 순이익은 1억3천2백만 달러로 전년 대비 21% 증가했다.
또한, 비일반회계기준(Non-GAAP) 주당 순이익은 0.63달러로 지난해보다 21%가 증가했다.
조현제 체크포인트코리아 사장은 “연속 분기 최대 실적을 달성하게 돼 기쁘다. 고객들의 보안 요구를 반영한 소프트웨어 블레이드 아키텍처는 업계에서 체크포인트의 리더십을 지속적으로 이끌 것”이라고 말했다.
장윤정기자 linda@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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