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 LG전자 · 포스코 · 하이닉스반도체 · 삼성전기 5개 기업이 저탄소경영을 가장 잘 한 것으로 나타났다.
탄소정보공개프로젝트(CDP) 한국위원회는 △기후변화 대응과 관련한 지배구조 △위험과 기회 △전략 △온실가스 배출회계 △커뮤니케이션 등 CDP가 요청하는 정보공개 모든 부문에서 고루 높은 점수를 획득한 이들 5개 기업을 `탄소경영 글로벌 리더 클럽`으로 선정했다고 20일 밝혔다.
탄소경영 글로벌 리더 클럽은 시가총액 상위 200대 기업 가운데 탄소경영 성과가 가장 우수한 기업으로 올해 CDP 한국위원회가 처음 제정했다.
장지인 CDP 한국위원회 위원장은 “CDP 한국기업 평가는 글로벌 CDP 원칙과 평가기준에 따라 진행됐고 글로벌 CDP의 검증도 거쳤다”며 “탄소경영 글로벌 리더스 클럽에 편입된 5개 기업은 탄소정보공개 점수(CDLI)와 탄소성과 점수(CPLI)를 각각 50%씩 합산해 선정했다”고 밝혔다.
CDP 한국위원회는 21일 서울 광화문 KT사옥에서 폴 디킨슨 CDP 글로벌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기후변화대응 우수기업 시상식을 개최한다.
함봉균 기자 hbkon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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