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청은 비수도권의 창업 활성화 및 고용 창출을 위해 `창업기업 투자보조금 지원 사업`에 145억원을 추가 지원한다고 20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2007년~2009년 중 비수도권지역에서 창업한 제조기업으로 신규투자금액(토지제외)이 5억원 이상이고, 5인 이상을 신규 고용한 기업이다.
선정된 기업에는 업체별로 최대 15억원까지 설비투자 금액의 10~15%(최대 15억원)를 원리금 상환의무가 없는 보조금 형태로 지원한다.
신청방법은 창투보조금 지원신청 관리시스템(apply.changupnet.go.kr)을 통해 신청서를 입력한 후 첨부서류는 공장 소재지의 광역 시 · 도에 우편이나 팩스 등을 통해 제출하면 된다.
중기청은 이번 추가지원이 수요에 비해 지원 예산이 부족할 것으로 예상, 온라인 신청 순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대전=신선미기자 smshi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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