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저탄소녹색경영 우수기업에 뽑혀

LG전자가 저탄소녹색경영 우수기업에 선정됐다.

LG전자는 탄소정보공개프로젝트한국위원회(CDP한국위원회)가 시가총액 200대 기업 가운데 선정한 `탄소경영 글로벌 리더 클럽` 5개 기업에 포함됐다고 20일 밝혔다.

LG전자는 지난해 CDP가 발표한 기후변화 대응 국내 1위에 이어 2년 연속 저탄소녹색경영 우수기업에 뽑혔다. 시상식은 21일 서울 광화문 KT사옥에서 폴 디킨슨 CDP 글로벌 대표, 장지인 CDP한국위원회 위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다.

CDP는 전 세계 주요 기업의 탄소경영 성과를 분석해 공개하고 투자지표를 만드는 등 기후변화 분야에서 세계 최고 권위를 갖고 있다.

LG전자 관계자는 “지난해부터 온실가스 감축목표를 생산단계, 사용단계로 나누어 구체적이고 다양한 녹색경영 활동을 펼쳐 온 결과”라고 말했다. 특히 LG전자는 올해 상반기에만 577만톤의 온실가스를 감축하는 성과를 냈다.

김원석기자 stone201@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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