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넷시스템(대표 심종헌)은 무선 보안 사업 호조로 9월말 현재 75억원 이상의 매출을 달성, 올해 매출 목표 100억원을 달성한다고 17일 밝혔다.
이 회사는 최근 통신사업자의 무선보안 프로젝트를 잇따라 수주하면서 무선 보안 사업 매출이 전체 매출의 60~70% 가량 차지하고 있다.
심종헌 사장은 “최근 스마트워크 등 무선을 기반으로 한 사업이 계속 발생하고 있고 일반기업 · 공공기관 등에서도 무선 보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며 “시장을 선점하기 위해 무선을 기반으로 한 신제품을 내년 출시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 회사는 사옥을 가산디지털단지에서 최근 강남구 논현동으로 이전했다.
장윤정기자 linda@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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