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로드컴이 4세대(G) 통신칩업체 비심을 3억1600만달러(약 3518억6600만원)에 인수한다고 PC월드가 13일(현지시각) 보도했다.
브로드컴은 “기존 3G와 2G 및 무선랜, 블루투스, GPS, 이더넷스위칭 칩 등과 함께 비심의 4G 기술까지 확보하면서 소비자들이 고도로 통합된 저비용의 4G 기기를 이용할 수 있도록 도울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비심은 올해 초 세계 최초로 4G의 두 가지 기술표준인 와이맥스(WiMAX)와 롱텀에볼루션(LTE)를 모두 담은 듀얼모드 칩을 선보였다.
황지혜기자 gotit@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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