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보안연구원(원장 곽창규) 일회용비밀번호(OTP)통합인증센터는 올 3분기 OTP 거래 현황 통계를 8일 발표했다.
통계에 따르면 9월말 기준 총 422만개의 OTP가 이용되고 있으며, 누적거래 건수는 약 9억7747만 건에 달했다.
또한 3분기 중에 총 24만5937개의 OTP가 증가했다. 분기내 OTP를 이용한 자금이체 등의 거래건수는 총 9559만 건이 발생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 분기 대비 각각 6.2%, 1.6% 씩 증가한 수치이다.
곽창규 금융보안연구원 원장은 “OTP를 이용한 전자금융 거래가 꾸준한 증가추세를 보이며 최근 누적거래가 9억 건을 넘어서는 등 OTP를 이용한 전자금융거래가 활성화되고 있다”면서 “향후 지속적으로 늘어나는 거래에 대비해 대책을 마련, 안정적인 OTP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장윤정기자 linda@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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