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방방재청(청장 박연수)도 "서울 G20 정상회의"를 앞두고, 6일 "G20 소방방재본부 발대 및 성공다짐 결의대회"를 가졌다.
이날 발대하게 된 소방방재본부는 소방 안전역량을 총체적으로 결집하여 행사장, 숙소등 소방안전 예방활동을 총괄 지휘하며, 소방력 지휘·통제 및 사태별 대응활동에 만전을 기하고 유관기관과 협조체제를 구축하게 된다.
구체적인 소방안전대책 추진 내용으로는 ▲행사관련 중요관리대상 사태별 대응대책 수립 ▲ 유관기관 안전점검 실무자 협의회 구성 및 운영 ▲행사관련 다중이용시설 등 소방안전점검 ▲ 테러대비 현장 대응능력 향상을 위한 소방훈련 ▲외국인 긴급 구조·구급체계 구축 ▲ 대테러 지하철 119구조대, 화생방대응팀, 헬기 구조팀 운영 ▲ 119구급 기동팀 운영 ▲ 행사관련 중요시설 등 대테러 우려대상 특별관리 ▲행사기간 중 회의장·숙소 등 소방력 배치 및 화재특별경계 근무 등을 실시하게 된다.
한편, 소방방재청은 1일 부터 서울 G20 정상회의에 대비하여 소방안전기획팀 22명을 구성하여, 행사관련 시설에 대한 소방안전점검과 긴급구조훈련, 관계자 소방안전교육 등을 실시하여 발생 가능한 모든 유형의 위협요인에 대한 우발상황 대응 매뉴얼을 작성하는 등 행사준비 활동을 꾸준히 진행해 왔다.
박연수 소방방재청장은 “그간의 경험을 바탕으로 남은 기간 행사장별 취약요소를 다시 한번 꼼꼼히 점검하고, 문제점을 보완해 나간다면 G20 정상회의를 반드시 성공적으로 개최할 수 있을 것”이라며“관련기관과도 긴밀한 협조체제를 유지해 행사장, 숙소 등이 모든 재난으로부터 완벽한 안전 확보가 되도록 안전관리와 대테러 대응책을 적극 강구하여 성공적인 서울 G20 정상회의가 개최될 수 있도록 소방안전대책 추진에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재난포커스(http://www.dI-focus.com) - 이정직 기자(jjlee@di-f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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