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둘째 주에는 기업용 솔루션 3종이 출품됐다.
시큐베이스는 기관 · 기업의 정보보안 사고를 적발하고 추적하는 것은 물론이고 관리자가 이를 빠르게 해결할 수 있는 지능형 종합보안관리 시스템인 `캡스톤(CapStone R/1)`으로 참가했다. 보안 사고가 발생하기 전 트래픽 폭증 등 징후를 감지한다. 물리적 보안, 개인정보 보호, 분산서비스거부(DDoS) 공격 대응, 내부망 건전성 점검, 스마트폰 보안 등 전 방위에서 방어할 수 있다. 시스템 호환도 자유롭다. 유닉스, 리눅스, 윈도 계열의 운용체계(OS)를 탑재한 서버를 모두 지원한다. 기 기축한 시스템을 활용할 수 있어 비용절감에도 효과적이다. 편의성도 높다. 관리기능과 SQL 작성 지식만으로도 제품을 쓸 수 있다.
에임투지는 시스템에 트래픽이 폭증하는 상황에서도 정상적인 서비스를 가능케 하는 대량 접속제어 솔루션 `넷퍼넬(NetFUNNEL)`을 출품했다. 회사가 자체 개발한 콘텐츠 딜리버리 솔루션 원천기술을 바탕으로 한 제품으로 주요 시스템에 실제 액션을 부여하고 부하를 발생 단계에 적용한다. 서비스 시스템에 전혀 영향을 주지 않는다. 기존 접속제어 솔루션은 단순히 웹 서버 앞단에서 접속자를 튕겨내는 역할을 했지만 이 제품은 대량 접속 요청을 모두 수용할 수 있다.
케이시크는 인트라넷 등 다양한 홈페이지를 제작하고 관리할 수 있는 `쎄지오 웹 솔루션(SEGIO WEB SOLUTION)`으로 참가했다. 회사가 자체 개발한 웹데몬을 기반으로 만든 제품으로 간단하게 제품을 설치하면 홈페이지를 구축하는 데 활용할 수 있다. CMS 기능으로 디자인 변경, 콘텐츠의 배치, 플래시 메뉴 등 다양한 메뉴를 자유롭게 수정하고 편집할 수 있고 배너 · 팝업 등 애플리케이션을 관리자가 자유롭게 운용할 수 있다.
정진욱기자 coolj@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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