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수 프로그램을 사용자 몰래 컴퓨터에 설치, 대화내용과 각종 아이디, 계좌번호와 카드번호, 비밀번호 등을 빼가는 `키보드 해킹` 행위로 인한 피해가 적지 않다.
2일 방송통신위원회 블로그인 두루누리(http://blog.daum.net/kcc1335/2692)는 키보드 해킹 설치 사례와 예방법을 고지, 사용자들의 주의를 환기했다.
이에 따르면 키보드 해킹을 노리는 해커들은 `키로거`라고 불리는 해킹 프로그램을 해킹 대상 컴퓨터에 깔아놓거나, 몇몇 사이트에 의도적으로 심어놓고 이 사이트를 방문한 사람들의 컴퓨터에 설치, 정보를 본인들의 이메일로 전송하는 방식을 주로 사용한다.
키보드 해킹은 그 방법이 특수해서 백신, 방화벽, 악성코드 치료 프로그램 등으로는 막을 수 없으며, 키보드 보안 프로그램 사용이 해결책이다.
사용자들이 호기심에서 흔히 접속하는 각종 음란정보 제공 사이트 등을 이용할 경우 위험에 노출되기 쉽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지적이다.
두루누리는 "잘 모르는 사이트에 들어가거나 무조건 프로그램을 다운로드받는 일은 삼가고, 특히, 회원 가입 또는 다운로드받으면 무언가를 주는 이벤트에 조심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또 인터넷 뱅킹 등 이용시 흔히 사용하게 되는 가상키보드도 예방 혹은 해결책이 될 수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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