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통신위원회와 한국인터넷진흥원은 스마트폰 도입 확산에 따른 보안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무선인터넷 활성화 및 보안 교육과정`을 KISA아카데미에 내달 11일부터 2회에 걸쳐 개설한다고 27일 밝혔다.
무선인터넷 관련 기술 개발자 및 종사자 등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이번 교육은 국내 모바일 인터넷 환경과 스마트 폰 환경에서 발생가능한 보안문제를 보안정책 및 대응기술과 체계를 망라한다.
세부 커리큘럼은 모바일 오피스 업무환경 변화와 보안정책 · 모바일 운영체계와 보안기술 · 오픈마켓플레이스의 특성과 보안요소 · 스마트폰 개인정보 침해와 대응기술 · 스마트폰 보안대응 체계 등이다. KISA 아카데미는 앞으로 교육 수요 및 성과에 따라 대상 및 과정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KISA아카데미는 본 과정의 교육 수요 발굴, 커리큘럼 개발 등을 위해 국내 무선인터넷 전문단체인 한국무선인터넷산업연합회(MOIBA) · 한국해킹보안협회(NAHS) · 지식정보보안산업협회(KISIA) 등과 교류 협력을 추진해 왔다.
이경원기자 wo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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