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일 고향 방문을 위해 서울역을 찾은 귀성객이 PMP를 대여하며 이용법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 코레일유통에서 운영하는 이 서비스는 긴 시간 여행의 지루함을 덜어주기 위해 마련됐으며, 이용 후 하차역에서 반납하면 된다.
정동수기자 dschung@etnews.co.kr


19일 고향 방문을 위해 서울역을 찾은 귀성객이 PMP를 대여하며 이용법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 코레일유통에서 운영하는 이 서비스는 긴 시간 여행의 지루함을 덜어주기 위해 마련됐으며, 이용 후 하차역에서 반납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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