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전지 전문기업 미리넷솔라가 생산설비 확장에 본격 돌입했다.
미리넷솔라는 생산라인 증설 공사에 착수해 연말까지 300㎿ 태양전지 생산설비를 갖출 계획이라고 13일 밝혔다.
이처럼 설비 라인을 증설하는 것은 최근 세계 태양전지 시장이 호황으로 해외에서 주문이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고 국내 업계에서도 공급 요청이 많기 때문이다.
현재 미리넷솔라 대구공장은 100㎿ 기존 생산라인을 24시간 3교대로 풀 가동 하고 있지만 관련 업체들의 수요를 충족하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회사 측은 “계획대로 증설공사를 마무리해 내년 초부터 300㎿ 규모의 태양전지 생산능력을 갖게 되면 연간 매출액은 4000억원 이상이 될 것이며 고용 인원도 500명으로 두 배 가량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망했다.
김용주기자 kyj@etnews.co.kr
전자 많이 본 뉴스
-
1
세계 1위 자동화 한국, 휴머노이드 로봇 넘어 '다음 로봇' 전략을 찾다
-
2
삼성전자, 2030년까지 국내외 생산 공장 'AI 자율 공장' 전환
-
3
삼성 파운드리 “올해 4분기에 흑자전환”
-
4
삼성전자 반도체 인재 확보 시즌 돌입…KAIST 장학금 투입 확대
-
5
시스원, 퓨리오사AI와 공공부문 총판계약 체결…2세대 NPU 시장 진출 본격화
-
6
에이수스, 고성능 모니터 신제품 4종 출시
-
7
[포토] 삼성전자, MWC26에서 갤럭시 AI 경험과 기술 혁신 선보여
-
8
아이티텔레콤, 美 뉴욕 자율주행 프로젝트에 V2X 장비 공급 계약
-
9
LGD, 美·獨서 中 티얀마와 특허 소송전 고지 선점
-
10
한화오션 방문한 英 대사…캐나다 잠수함 사업 시너지 기대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