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전지 전문기업 미리넷솔라가 생산설비 확장에 본격 돌입했다.
미리넷솔라는 생산라인 증설 공사에 착수해 연말까지 300㎿ 태양전지 생산설비를 갖출 계획이라고 13일 밝혔다.
이처럼 설비 라인을 증설하는 것은 최근 세계 태양전지 시장이 호황으로 해외에서 주문이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고 국내 업계에서도 공급 요청이 많기 때문이다.
현재 미리넷솔라 대구공장은 100㎿ 기존 생산라인을 24시간 3교대로 풀 가동 하고 있지만 관련 업체들의 수요를 충족하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회사 측은 “계획대로 증설공사를 마무리해 내년 초부터 300㎿ 규모의 태양전지 생산능력을 갖게 되면 연간 매출액은 4000억원 이상이 될 것이며 고용 인원도 500명으로 두 배 가량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망했다.
김용주기자 kyj@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현대차, AI·로봇산업협회 부회장사 합류…로봇 생태계 힘 싣는다
-
2
HD현대, 대형 전기추진선 상용화 기술개발 가속
-
3
SK, 웨스팅하우스 지분 인수 수조원 투자 검토
-
4
TSMC, 3분기 매출 전년대비 41% 증가…2나노 비중 확대
-
5
라온텍-에스엔디스플레이, 페로브스카이트 기반 차세대 마이크로디스플레이 협력
-
6
[세미콘 웨스트 2026]엔비디아·지멘스, 차세대 AI 칩 노광 연산 최대 12배 가속… '칼리버·큐리소' 결합
-
7
[세미콘 웨스트 2026]엔비디아, 반도체 소재 시뮬레이션 가속 '큐포텐셜' 첫 공개… GPU 대비 3배 빨라
-
8
中 나우라, 하이브리드 본딩 장비기업 인수…첨단 패키징 사업 강화
-
9
[세미콘 웨스트 2026]반도체 무게중심, '후공정'으로 이동
-
10
[영상] 노보센스, KES 2026서 산업용·로봇용 반도체 기술 선보여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