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울타리가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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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경제부와 에너지관리공단은 8일 경기도 용인 풍덕천동 에너지관리공단에서 한국전력 등 주요 산하 공공기관 및 자매결연 지역아동센터와 `사랑의 울타리 단체 협약식`을 가졌다. 김쌍수 한전 사장(왼쪽 첫 번째)과 최경환 지경부 장관(〃 세 번째), 이태용 에너지공단 이사장(〃 다섯 번째)이 지역아동센터장들과 협약서에 서명한 후 악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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