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브기어(대표 박범용)가 소프트웨어(SW) 개발 속도와 품질을 향상시키는 개발툴을 내놨다.
데브기어는 2일 서울 삼성동 섬유센터에서 델파이와 C++빌더의 차세대 버전 `델파이 XE`와 `C++빌더 XE` 통합 개발툴 스튜디오인 `라드(RAD) 스튜디오 XE`를 발표한다.
델파이 XE와 C++빌더 XE는 강력한 네이티브 개발툴로 개발 속도, 빌드 시간, 실행 성능 등이 대폭 개선됐다.
특히 이번 XE 버전에서는 프로젝트 코드를 더욱 빠르게 튜닝하고 품질을 높이기 위한 코드 프로파일링, 로깅 기능, 고급 빌드 자동화 기능을 개발툴에 통합했다.
이 제품들은 또 개발자들에게 큰 인기를 끌며 형상 관리 툴의 대세로 자리잡아가고 있는 서브버전(SubVersion) 기능을 개발툴 자체에 완벽하게 통합한 것이 특징이다.
델파이 XE와 C++빌더 XE는 투게더 기능을 기반으로 한 포워드, 백워드 양방향 UML 모델링과 원클릭 리팩토링, 유닛 테스팅, 정적 분석 등의 현대적 방법론 기능들도 기본 내장했다.
이번 XE 버전에서는 윈도 애저와 아마존 EC 클라우드 개발도 지원한다.
라드 스튜디오 XE는 델파이 XE와 C++빌더 XE, 모노(Mono) 크로스플랫폼을 지원하는 닷넷 개발툴 `델파이 프리즘`이 통합된 스튜디오 개발 툴이다.
김인순기자 insoon@etnews.co.kr
SW 많이 본 뉴스
-
1
오픈AI CEO, 방한 전격 연기…“한국은 파트너·협업 계속”
-
2
AI 확산에 세계 데이터센터 전력 소비 1년 만에 26% 급증
-
3
쿠팡 과징금 '6247억'…개인정보유출 최고액
-
4
오픈AI 샘 올트먼 CEO, 삼성전자·카카오·네이버 만난다
-
5
미국 정부, 최첨단 AI '미토스' 수출 통제…앤트로픽 “원칙 없는 결정”
-
6
[AI 워크 서밋] “2026년 이후 경쟁력은 AI가 결정”... 기업 실무 패러다임 바꾸는 'AI 에이전트'
-
7
오라클, AI 실적 성장에도 주가 하락…데이터센터 투자 부담 영향
-
8
장기수 천안시장 당선인 “AI 특화 시범도시 선정, 최적지 천안·아산…반드시 성공”
-
9
[이트너스 K-총무]“반복 행정 줄이고, 투명성 높였다”…이트너스, 비딩 기반 'K-총무' BPO 확대
-
10
[이슈플러스] 퇴사자 키 하나에 뚫린 쿠팡…기본 보안 부실에 '6000억' 철퇴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