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려운 클래식 음악을 테마별로 친근하게 소개해 주는 아이폰 애플리케이션이 출시됐다.
싱크탑(대표 이경수)은 클래식 전문 앱인 `테마클래식`을 아이폰용으로 출시했다고 1일 밝혔다.
이 앱은 총 5가지 테마를 선정했다. 광고에 나온 클래식, 김연아 피겨 음악 스페셜, 집중력을 높여주는 클래식, 한국인이 좋아하는 클래식, 혈액형별 클래식으로 나뉜다. 음원 뿐 아니라 작곡가, 음악사, 클래식용어정보 등도 함께 수록했다. LP판이 구동되는 애니메이션 효과도 넣었다.
싱크탑은 특히 여타 클래식 앱과 차별화하기 위해 멀티태스킹을 용이하게 하고 어플 실행 속도를 높였다.
어플개발사인 메조미디어 노시원 팀장은 “다른 어플과 달리 어렵지 않고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클래식 어플을 개발했다”면서 “향후에도 다양한 클래식음악을 제공할 수 있도록 테마클래식어플 시리즈를 지속적으로 개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정진욱기자 coolj@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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