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파워, 2일 창립 10주년 행사

GS파워가 2일 창립 10주년을 맞아 경기도 안양 안양구민회관에서 창사 10주년 행사를 개최한다.

이날 행사에는 허동수 GS칼텍스 회장을 비롯해 손영기 GS파워 사장과 임직원들이 참석할 예정이다.

GS파워는 지난 2000년 외환 위기 당시 국제입찰을 통해 한국전력과 한국지역난방공사의 안양 · 부천 열병합발전소(각 450㎿) 및 지역 냉 · 난방 설비 인수를 통해 사업을 시작했다.

공기업 민영화 최초의 성공사례로 현재 GS칼텍스가 100%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

GS파워는 지역난방사업을 통해 생산한 전력은 한전에 판매(PPA)하고, 지역 냉 · 난방열은 안양 · 부천 · 과천 · 산본 등 수도권 신도시 약 30만가구에 공급하고 있다.

지난달 17일에는 정부과천청사의 냉 · 난방을 지역냉난방으로 전환하고 청사 하늘정원 조성과 단열 보강 등을 맡는 에너지절약전문기업(ESCO) 사업 주관사로 선정되기도 했다.

이와 함께 GS파워는 태양광, 연료전지 등 신재생에너지 사업과 에너지 진단사업, 흡수식 냉방기 판매사업 등 다양한 에너지 연계 사업으로 국내 친환경에너지 기업의 대표 주자로 활동하고 있다.

최호기자 snoop@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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