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의 기술혁신을 책임지고 있는 기술경영인들이 창의적인 연구개발(R&D) 협력활동을 통한 대 · 중소기업 상생에 시동을 걸었다.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회장 박용현)는 9월 1일 역삼동 르네상스서울 호텔에서 `연구소장 · CTO 공동 기술혁신포럼`을 개최하고 CTO클럽(대표간사 이현순 · 임형규)과 연구소장협의회(회장 손요헌)의 공동명의로 대 · 중소기업 상생을 위한 기술협력 공동선언을 발표한다.
대기업 기술경영인의 모임인 `CTO클럽`과 중소기업 연구소장이 주축이 된 `연구소장협의회`의 이번 선언으로 참여기업들은 녹색산업과 기술융합에 부응하는 새로운 가치 창출을 위해 대 · 중소기업간 기술 협력을 강화해나가기로 했다.
이날 행사에는 박용현 산기협 회장(두산그룹 회장), 이현순 현대자동차 부회장 등 기업인들과 변재일 국회 교육과학기술위원회 위원장, 김영환 국회 지식경제위원회 위원장, 이현구 대통령실 교육과학기술특보, 김창경 교육과학기술부 제2차관 등이 참석해 기술경영인들을 격려한다.
김유경기자 yukyu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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