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증강현실이 도입된 새로운 개념의 그림책이 출간돼 어린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있다. 그림책에 컴퓨터 카메라를 갖다 대면 모니터를 통해 가상의 영상이 재현돼 아이들의 호기심 유발로 교육효과를 높일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주말을 이용해 엄마와 함께 삼성동 코엑스의 반디앤루니스 서점를 찾은 어린이가 직원의 안내로 컴퓨터 모니터에 구현되는 영상을 감상하고 있다.
윤성혁기자 shyoon@etnews.co.kr




증강현실이 도입된 새로운 개념의 그림책이 출간돼 어린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있다. 그림책에 컴퓨터 카메라를 갖다 대면 모니터를 통해 가상의 영상이 재현돼 아이들의 호기심 유발로 교육효과를 높일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주말을 이용해 엄마와 함께 삼성동 코엑스의 반디앤루니스 서점를 찾은 어린이가 직원의 안내로 컴퓨터 모니터에 구현되는 영상을 감상하고 있다.
윤성혁기자 shyoon@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