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는 2만4000명의 연구 인력을 위해 지난해 10월부터 디지털시티 내 36층 건물인 디지털연구소 로비를 활용한 문화공연을 열고 있다. 18일 점심시간에는 서울 발레시어터를 초청한 발레 공연이 펼쳐졌다.
김원석기자 stone201@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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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는 2만4000명의 연구 인력을 위해 지난해 10월부터 디지털시티 내 36층 건물인 디지털연구소 로비를 활용한 문화공연을 열고 있다. 18일 점심시간에는 서울 발레시어터를 초청한 발레 공연이 펼쳐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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