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빌리언스(대표 문정식)는 게임 업체 아이엠아이(대표 이정훈)와 2차 인증수단인 모바일OTP (MOTP · Mobile One Time Password) 공급계약을 체결하고 서비스를 개시했다고 12일 밝혔다.
아이엠아이의 게임 `황제온라인`에 접속하는 이용자들은 아이디와 패스워드 외에 MOTP로 한 번 더 본인인증 단계를 거쳐야 한다. 황제온라인 홈페이지에서 MOTP서비스를 신청해 본인 명의의 휴대폰으로 MOTP 프로그램을 내려 받으면 이용할 수 있다. 모빌리언스는 윈도 모바일, 아이폰, 안드로이드 기반 운영체계(OS) 스마트폰까지 MOTP 어플리케이션 개발을 마쳐 대부분의 피쳐폰 및 스마트폰에서 MOTP 구동이 가능하다.
모빌리언스 인증서비스팀 최세준 팀장은 “인기 게임은 계정도용과 해킹 등의 보안위협이 높기 때문에 MOTP를 이용하면 보다 확실하게 본인인증을 할 수 있어 개인정보 유출 및 아이템이 탈취 등의 피해를 예방할 수 있다”고 말했다.
모빌리언스는 엔씨소프트 · CJ인터넷 · 네오위즈게임즈 · 넥슨모바일 등의 온라인게임 사이트를 비롯해 공공기관과 기업에 MOTP를 공급, 이용자들의 개인정보를 보호하는 역할을 선도하고 있다.
이경원기자 wo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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