델코리아는 오는 10월 30일까지 자사 전화 또는 온라인을 통해 노트북PC를 구매하는 소비자에겐 고객 과실로 인한 제품 고장이 발생해도 1년간 무상 수리를 제공한다고 10일 밝혔다.
무상 수리 기간에도 고객 과실로 인한 고장은 별도 수리비 청구 대상이지만 델코리아는 노트북 판촉 행사의 일환으로 이번 서비스를 준비했다고 설명했다.
델코리아는 또 이달 14일부터 9월 3일까지 인텔 코어 i5 혹은 i7 프로세서를 탑재한 노트북 구매 고객 100명에게 선착순으로 노트북 가방을 증정한다.
윤건일기자 benyu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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